원한생긴이야기 울룰루비키니 09:24:14 목록으로 건너뛰기 2년전 하남 감일동 안과에서 27여자(부천)가 검안실 32남자(하남)에게 들이댐 만나자고하여 열심히 초콜렛만들어주고(전직원들에게) 열심히 옷,신발 사입고 간식 사서 챙겨들고감 남자가 거절함. 걍거절도아니고 음식도 안사주고 감. (별미친놈을다보겠네) 배고픈채 돌아옴 넘 모욕적이고 황당해서 그애가 분노했고 내가 (..형편이 안되어서) 버거킹에서 햄버거세트를 먹자하고 뒤늦게 밥을먹음 상심하여 그애가 일을 관둠. 안과실장님 촉에 그남자애 ㅈ됐다 싶었던거같음 그래서 jb쌤 , mk쌤 땜에 관둔거야? 등등 암시를함 . . . 그때라도 청혼하고 고백하고 그랬어야함 그남자는 쌩까고 입닫고 굳건히 <<다음 취업을 대비한다고>>1년경력 싹 채워서 퇴사함 ........ 나는 권고사직됐고 부천여자애도 나도 각자 고향에 돌아감 그후 망조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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