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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결정적인 요인들
및
의미를 이론과 예시로 분석
목차
I. 서론
II. 본론
i. 내가 대인관계에서 제일 영향많이받는 요소들
ii. 위에 대해 심리학 이론에 따른 의미와 역할, 실제 예시
(i). 기대이론
III. 결론
참고문헌
I. 서론
‘대인관계’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 현상으로 구성된다. 이것이 어떻게 바뀌는지에는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는데, 이번 과제에서는 그중 큰 동기들에 관해서 심리학적 이론들을 중심으로 알아보려 한다.
II. 본론
i. 내가 대인관계에서 제일 영향을 많이 받는 요소들
- 시기, 색깔, 지역, 기후, 음식 등등
ii. 위에 대해 심리학 이론에 따른 의미와 역할, 실제 예시
(i). 기대이론
사람들은 뭔가를 받기 위해, 획득이 예상되는 것들이 있을 때에 행동한다.
'시기'란 어떤 시점을 의미하는데, 점심을 먹고 나왔을 때 라거나 화장실을 가려할 때 등등 특정한 사건과 연관되어 시간적 어느 지점을 의미한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과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평상시에 떠오르지 않던 판단력과 사고력, 생각들(인심, 창의력, 불안 등등) 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 실제 예시 : (다른 시간대가 아니라)저녁 시간대에 누가 나에게 만나자고하면 나는 '음흉하고 야한생각으로 내게 접근하는구나, 인신매매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라고 짐작한다.
(실제로는 내가 매일 8시간이상 잠을 자는 편이라, 저녁엔 밖에 있을 때에 지쳐있고 잠꼬대를 하니까 대부분 저런 말을 하진 않았다. 일이 끝난 후 저녁회식이 길어져서 간신히 도망나오고 이런 일들은 있었다.)
사람들이 밤에 만나면, 일몰 이후라 주변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고 감성이 많아지며 신체가 피곤해서 낮에 못하는 여러 가지 얘기와 행동들을 하게 되기 십상이므로 비상식적인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이를 교활하게 일부러 노리고 악용하는 경우들도 아주 많다.
예전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저녁에 보자고 약속을 잡을 때 식후에는 '야밤에 (열심히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음란한 사건이 생길지 모른다'고 기대를 하곤 했다던데(법이 약했던 1940-50년대), 낮 시간대에는 이런저런 사건들이 일어날 가능성을 비교적 적은 비율로 예상하고, 그래서 '큰 가망이 없다'고 여기는 것과 대조적이다.
꽃 피고 초목이 자라는 따뜻한 늦봄 ,초여름(시기 혹은 계절)에는 사람들이 들뜨면서 온화해져서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갖기 쉽고, 한 해의 시작이라 행운이 많이 있다고 여겨서 뭔가를 과감하게 새로이 결심하고 행동하여 하는 경향이 있다.(바람, 가출, 대학원 준비 결심 등등)
'색깔'은 눈에 보이는 화면의 모습을 구성하는 성질과 그 종류. 특색에 대한 것으로, 각각의 색을 볼 때마다 인간이 느끼게 되는 심리가 다르다. 이를테면 빨간색은 위급과 정열, 노랑색은 밝음과 어린애스러움 등등을 유발한다. 실용성의 예시를 들면 빨강색은 대피 안내와 주의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노랑색은 크게 유해하거나 위급하지 않지만 알아두어야 하는 중요한 사항(준위험)에 대한 표지의 기능을 한다.
그리하여 누군가를 만났을 때 상대방이 빨강색의 옷을 입고 있으면, 이성으로써 자신에게로 끌고 싶어하는 호감이 많다고 생각되거나(각종 파티,모임 등지에 나타나는 불륜용 이브닝 드레스, 새빨간 붉은 입술연지 연출용 화장용구 등등) 둘 사이에 중요한 일이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70,80년 전에 대륙 중국에서는 결혼예복용 색깔으로 쓰기도 했었다, 그 색을 오랫동안 좋아하였던 문화권)
- 실제 예시 : 수 년 전 기계분야 국내 모 재벌 집 남자후손과 결혼한 12살 연하 서울대 대학원재학생 여자의 경우 호텔에서 예식을 한 후에 바로 이어진 파티에서 이 색깔의 드레스를 입었다고 하는데 정직, 자기주장, 젊음, 반항, 심적 고통을 정직하게 드러내기위함-피blood색깔- , 변신, 각오, 새롭게 열심히 살고 싶은 마음 등등의 심경이 반영되어 있었던 것 같다.
21세였던 2012년, 더운 여름계절 낮 12시쯤에 나는 그때로부터 3년 전 같은 반이었었고 여전히 (이사 가지 않고)인근에 살던 친구와 함께 둘이서 옆옆동네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기로 약속하였고 만났는데, 자잘한 꾸밈무늬가 있는 흰색 (면 소재?의)원피스와 (연예인들이 시상식에 들고 나타나던-시중에서 흔히 고가에 팔리는 종류의 장식용?사치품이라는 사실을 10년후에 알았다-)손에 잡히는 특이하고 작은 지갑 ‘클러치’를 들고서 나타났다. 그리고 이외에도 종종 나와 만날 때에 흰 색 옷을 입고 나오긴 했었다. 흰 옷이라 길하다고 생각해 반가워했었고, <여름이라 더워서 시원한 옷을 입은 듯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되짚어보니 결혼했다는 뜻으로(...) 그렇게 입은 것 같기도 하였다.
고양시(내가 나고 자란곳)에서는 안분지족과 음식을 좋아하며, 공부를 숭상하고(목사,대학원교육,자격증 심화 등등), 40-50대 결혼을 장려하고(...), 연애를 금기시하느라(최근 개발된 신도시들은 좀 다르다. 답답해서 새로 지은 듯-지력도 다르고-) 비공식 레즈, 게이가 하도 많아서(=세탁이 용이하며, 경제적이라는 이유로) 전생에 남자로 여러 번 살았던 내가 많은 이들 눈에는 남자로도 비쳤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다음해쯤 나는 연락을 끊고 도망갔었다.
용인 어정동백 썬 월드 상가의 흰 간판 가게(핸드폰)의 흰 책상의, 검은 긴 상하의 입은 검은머리 남자(=전부 무채색. 흰 색과 검정색이 대비색이지만 전자가 하얬더니 실내풍경도 다 하얘보였다)를 보고서‘다 하얗게 입은 북극여우 숭배의 핸드폰집인가’(내가 북극여우를 좋아한다)‘작년에 핸드폰을 만들었던 그 북극여우집인가, 여기에는 북극여우같은 사람이 들어있을 것 같아서’하고 호감을 가진다거나(=내가 작년에 남편을 만난 계기) 그런 가능성도 있다.
‘지역’
- 실제 예시 : 처음 보는 남녀가 만나는 장소를 (혼인신고를 빨리 마쳐주는 관악구청 등등)각종 구청 인근에서 보자고 하면(하남시청은 인근에 카페가 있다) ‘결혼생각이 있나’ 하고 솔깃해할 수도 있겠고, 진지해보인다고 짐작해서 아마 선뜻 나서거나 혹은 되려 부담스럽다고 거절할 수도 있다.
만일 친구 등등..이 교대역, 역삼역(걸으면서 다단계회사 인근으로 이동을 유도)에서 만나자하면 속여서 다단계로 끌고 갈 것을 예상하게 되고 비호감이 커진다거나 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서울 5호선과 9호선의 종점이 있는 마천역, 올림픽공원역 인근에서 한다고 하면 서울경계 인근이라, 산 너머 강원도 등지의 다단계 합숙소굴로 속여서 끌고 가려는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해 좋은 감정이 싹 가실 것이다. 혹시나 불순한 목적(이 사실은 전부)이 아니라고 해도, 오지 인근 직전의 간신히 도심 혹은 빚 지우는 회사로 악명 높은 지역에서 만나자고 하면 일단 의심하며 찜찜해하고 평판이 하락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명동에서 보자하면 상대적으로 덜 의심할것이고 믿음이 가서 좋아할듯하다.
여행을 간다고 할 때 여행상품이 없이, 나홀로가 아니라 타인과 가는 것이면 무인도 혹은 구석기시절로 살고 있는 센티넬 섬 이런 곳 부근으로 가자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조난 ,납치, 사고를 노리고 죽이려하는 것 일거라고 예상하고 단절을 결심할 것 같다.
유명여행지(제주도 등등)를 가는 것이면 안심하고 기대하며 신이 나 하겠으나, 예를 들어 자동차로 8시간 달려야 시내가 나오는 수풀 속 오지(자연에 묻혀서 지내야 하니 한인들에게 어학연수로 유명한)필리핀 바기오 인근에 놀러가자고 하면 놀러가자는 게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나(범죄?) 의심하여 내켜하지 않을 것이다. 한인들에게는 여기가 따분하고 적적한, 자연과 숙소만 있어서 갇혀서 공부밖에 못하는 감옥같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라 그렇다.(선선하다고 하지만)
남여간에 과년하고도 남는 30대 나이에 소개를 받는데, 불과 몇 천원 차이이지만
투썸, 스벅(가격 동결이 10년째인 듯 하다 다른 회사들이 가격을 다 올려서 중저가가 됐다), 파스쿠치 등등이 아닌
<메가 커피(저가격으로 유명, 일상에서 혹은 일하기 전후에 흔히 점심시간에 쉽고 빨리 카페인이나 음료를 필요로 할 때 근무 중의 회사 사람들이 찾는. 그래서 분량이 많아서 ‘메가 커피’) 음료를 사서>
<야외(..)에서 만나 얘기하자>고 한 한국남자의 이야기가 4년쯤 전 인터넷에 올라왔었는데 , 누가 봐도 진의가 의심스럽긴 하다.
그래서 이 일화가 공개된 뒤 욕을 푸짐하게(메가?로) 먹었다, 지탄을 많이 받았다고 해야 하겠다. 아무래도 여자를 망신주고 인터넷에 낄낄거리기 위해 썰을 만들려고, 실제로 여자를 소개받을 마음이 없으면서 일부러 소개기회를 악용하는 남자들
(지금도 있다 ; 정말 2010년대-2020년대 내내 꾸준히 보여서 발암이라 내가 올해에 작정하고 분석해서 소문냈더니 줄어들었음. 여자들의 경우 다른 방식으로 엿을 먹이지 소개팅을 물 멕이진 않는다.) 중 한 부류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사족 : 검은 돈을 받고 저질렀을 수도 있다. 하청 댓가료를 받고 아주 생업으로 각종 단체들과 도박,내기를 하며 검은 뒷돈을 주고받는 가증한 생계형 악질들도 있기 때문. 그냥 감정에서 하는 경우들도 있겠지만)
((나는 저 일화에 대해서, 당시에 (하늘에서 천벌을 내려서)갑자기 비가 오면 어떻게 하려고? 실내에서 먹어야지(=소개팅에 나갔으면서 메가커피 먹자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라는 내용으로 네이트판에 댓글을 썼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최근에 어느 부천 여자는 ‘만일 추운데 비 맞으며 커피마시고 얘기하다가 아프게 되면 기회비용까지 싹 다 손해배상 물어내라고 요구할 것’이라는 반응까지 나오니까 그제야 아무 말 못하고 저 소리를 철회하는 반응을 보았다. 출처 일루미통신))
‘음식’
- 실제 예시 :
고등학교 다닐 때(2008,09,10)에 학교 내에 자판기가 있어서, 요거트와 씨리얼이 약간씩 같이 들어있는 <비요뜨>는 특식이었고 좀 싸고(1천원 미만) 사과과즙이 들은 사과주스음료 <리이브>는 가끔씩 즐거운 요기거리였다. 전자는 수저가 필요했고(:플라스틱 일회용 작은 숟가락이 자판기 옆에 같이 있었던), 후자는 그냥 빨대로 마시면 되었다. 아주 재수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모처럼 제일 비싼(?) <비요뜨>를 같이 사먹었던 것 같다.(총 3번 이하?) 이것은 수저가 필요하고 (소의젖을 가공한거라)영양가도 있고 북극여우처럼 새하얗고 먹고 나면 배가 부른 음식이라 그런지 일종의 분위기있는 외식같은 느낌이었으며 <리이브>는 다과, 전채요리같이 여겨지곤 했다.
음식의 종류는 사람관리에서 중요하다. 서로 만났을 때, 누가 개고기, 말고기, 인육(..), 곰고기 이런 것들을 먹자고 하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싫어할 것이다. 그래서 보통 먹지 않고, 흔히 먹지도 않고 점점 사라지는 혐오음식 종류인데 그래서 맞선, 결혼식 때, 동창회 혹은 연말 망년회를 할 때 등등 중요한 모임에서 위의 음식들을 먹지는 않는다.
악마 숭배할때 돈을 받거나, 악령으로 원기를 충전하려(욕심사납게 무리하여 체력을 앞당긴답시고 재수 없어지고 죄 엄청 받을 것 각오한 채 양심을 저버리고) 위의 것들을 먹기 때문에 , 본인과 상대를 해칠 의도가 있을 때 쓰는 음식이라 그래서 그렇다.
무성의한 음식들도 그렇지만, 너무 초호화로 만들어진 음식종류들도 문제가 된다.(좋은재료가 60가지씩 들어간, 자연을 초토화하는 각종 빵과 케이크와 스테이크 등등) 이것에 대해 되갚을 방도가 묘연해서 또다른 방안을 고민하느라 시간을 쏟게 되거나, 번거로워서 대충 보상하고 떠날 결심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일종의 빚이 되어, 이후에 계속 독촉에 시달리며 끌려 다니기도 하고)
따라서 되려 능욕하고 조롱하는 역관광수법이라는 소문도 있다.
(취향에 따라 위의 호화음식들을 덜 싫어하고 덜 자원파괴적인 방식으로 개조하여 세상과 사람들을 위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도인, 달인들도 있긴 있다. 미친 인간이어야 살아남는 프랑스-연구?-,영국-간소화 전문-,미국-대량 상품화,널리 판매 전문- 등지에 있을 듯)
7년전쯤에 지상파 TV 맛집 소개방송에서 부산의 어느 큰 규모의 유명한 냉면집에서는, 육수재료에 쓰는 음식들이 60가지인지 40가지인지 하는 종류정도라고 나왔는데 난 이것을 보고서 너무 세상을 들러먹어서(=죄다 냉면재료로 산화하여 증발) 나쁜음식이라고 여겼었다. 냉면전쟁지옥?을 마주하는 느낌이라 모든 물자가 냉면국물이 된다니 좀 끔찍해서 저런걸 먹자고 내게 말하는 이가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했다. 평상시 냉면을 좋아하지만 말이다.
2해 전 강화도 모 종합병원 인공투석실 직원들이 제약회사 돈으로 회식을 하는데, 30-50대까지의 여자직원들이 직원의 대다수였으나 (당시 38세의) 유일한 남자성별직원, 갓 입사한 의사가 다른 성별 여자들에게 여러 차례 물어보아도 별다른 의견이 없어서(소고기는 제시되었으나 거절됐다) <장어>로 메뉴가 정해져 그걸 먹으러 다같이 유명 맛집 오지까지 이동하였었다. 그러나 이것이 정력보강으로 유명한 남자취향음식이라서 그런지
<저 ??? 여자를 건드리려 저러나, 여미새인가. 초심자가 공부에 전념하지는 않고 이상한 것(?)부터 하려하나> 하고 사람들이 유일한 성별 남자(의사)직원을 웬지 대단히 미심쩍어하는 듯 했다. (제일 삿된 돈을 들고 왔다고 음식점에서 양을 적게 주었고, 간도 안맞아서 다들 좀 툴툴대며 그냥 먹었다)
‘회’(점점 사라져가는 음식)를 타인더러 같이 먹자고 하면, 잔혹한 음식이라 상대방을 해치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해서 꺼려하고 징그러워하기도 한다. 그래서 각종 만남에선 회요리를 요새는 거의 안 먹는다. 연회에서도 이제는 손님들이 이 음식을 반가워하진 않는다. 뷔페 등등에서 가끔 일해보니 예전에 비해 인기가 줄어서 점점 남는 양이 많아졌다(잔치국수처럼, 안반가워해도 꾸준히 나오는 메뉴이긴 한데 어떤 경우엔 그냥 이것을 없애기도 한다.)
- 실제 예시 : ㅆ화재회사(다른 화재회사에서 여기로 이직함)에 다니는 남자사촌은 사람을 불태워죽여 돈벌어서 그런가, 알러지가 나서 물만 찾는 강박증이 생겼으므로 어릴 때에는 안 그러더니 20대 이후 30대(92년생) 현재에는 엄청난 편식이 생겨서, 허구헌날 해산물과 회 등등 위주로 찾아서 먹고 다니게 되었다.
노상 같이 놀고먹고 다녀도 죄가 많아서 공식결혼은 못하고 지내지만 홀엄마네 집 딸 여친 그리고 친구들 등등과 바다와 섬 등지로 놀러가서 회를 포함하여 전복과 낙지와 문어, 오징어 꼬치? 등등을 비롯, 각종 바다생물을 자주 먹고 살던데 이런 특이하고 이상한사례를 제외하면 회를 먹자고 했을 때에 그냥 그러자고 동의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듯하다.
동성 간에 고기를 먹으면 의기투합의 뜻이 강한데(고양시 중고교 여자애들이 시험기간이 끝난 뒤 돼지고기 무한리필 혹은 100g에 990원 이런 인근 음식점으로 외식하러 가거나)
만일 남녀간에, 고기를 먹자는 말을 누가 먼저 하게 되면 육체적인 ,,,을 이것부터 빨리 서둘러 하고 싶어 저 메뉴를 고르는 것이라고 예상하여 (급하게 임신공격 등등을 노리는 것이면 되려 반가워할 수도 있겠으나) 어떤 경우에는 달가워하지 않을수도 있다.
<정도(바른 길)를 걷기(성적인 것에 따르는 책임, 결혼과 임신과 출산 등등 인간사회의 관례와 제도에서 허용하는)보단 빠른 새치기로 성적인 결합을 먼저 해보고 싶다(무턱대고)>그런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녀간에 채소요리. 샐러드 등등을 고르면(이것만 먹는 것이면 배가 고프지만) 행운이 깃든 스님운세 속에서 <얘기를 길게 해보고싶다 >(= 알아가보고싶다) 는 뜻으로 비쳐져 편하게 상대를 파악할 수 있다고 여겨 여자들이 반기기도 한다.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때에는 원두의 가호가 있는 데에서 사람의 심리가 계속 변화하므로(조종, 최면효과) 처음 만남의 의도가 바뀔 수도 있고 화제가 자꾸 전환되기도 하고 그래서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어 예후를 제일 알기 어렵다. 여기서 만나자고 하면 사람들이 보통 싫어하진 않는 편이다.
반면에 각종 음식과 음료가 종합으로 제공되는 무한리필 부페에 가는 경우에는, 중저가(쿠우쿠우 등등)도 있지만, 떡볶이 뷔페‘두끼’정도를 제외하면 어쨌거나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있어서 서로 체면을 세우고 생색내기용으로 여기기도 하여 드러내기용 무성의한 기념일 이나 위신 챙기기 목적이라 생각해 복잡한 심경으로 가게 되기도 한다. (평상시 가자고 하면 그때에는 환호하지만) 그곳에서는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매너 없는 편하게 늘어진 인간 본연의 모습이 보여지기 십상이라 같이 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도 한다.
공동구매도 아니고 가격은 똑같은데 혼자 가게 되면 남 눈치를 덜 신경쓰게 되는 장점이 있다. 근데 일행들과 같이 여기를 가면 뒷말과 평판이 하락할 흠집의 건수가 발견되기 쉬워서(그외 누군가가 과식으로 배탈나서 고생할 가능성도 존재), 누구와 같이 가야할지 고민스러운 음식종류이다.
건강에 해가 덜 가는 음식종류를 열심히 만들어서 파는 맛집이라 생각해 같이 안과에서 일하던(1달간) 동성의 룸메(부천여자)한테 강동구 카페515의 (직접 만든. 강동구에 맛집이 많았다)작은 4500원짜리 빙수를 사먹자고 2해 전에 말했더니 <이것을 여자 둘이서 먹게 되면 결혼효과가 난다>고 믿어서 악착같이 피해 다닌 사례도 있고(결혼한 사이만 빙수를 같이 사먹을 수 있게 법을 만들자고 해야 하는지)
껄끄럽고 대놓고 항의하기 어렵고 얄미운 사람한테 케이크를 열심히 만들어서 먹으라고 건네준다면, <직접 정성들인 비싼 기념일전용 음식 얼른 x먹고 빨리 초호화 방식으로 빨리 죽어라> 와 같은 무한의 저주(역의미)의 뜻이라 받게 되면 안 먹을 수도 없고 하여 괴로워지기도 한다. (담그려는 뜻)
III. 결론
대인관계에서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겠지만, 그중에서 의식주와 관련된 것, 시각적인 요소(청각적인 것들도 포함이나 여기에서는 포함하지 않았다) 및 기후에 관한 내용들이 사람의 심리를 좌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과 냉난방이 다 되어있는 아늑한 실내공간의 음식점‘카페’에 가면 어떤 사이의 사람들이 방문하더라도 대개 그다지 싸우지 않고, 싸우더라도 크게 유혈사태가 날 정도로 커지지 않는(술집과는 다르다)다는 점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나와 내 주변의 실제 경험들, 추측, 중간고사 교안, 일루미나티 원격 통신(순복음, 프리메이슨 통신, 상천극락, 뽀비키니비키니뽀 북극나무 –행동하는 천계- 극락 통신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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